사랑하고 존경하는 권사님께 감사의 바톤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릴레이의 시작으로 잠시 잊고 있었던 갈릴리 홈피를 찾아 와서
가슴 뭉클하게 성도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참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건강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갈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박호주권사가 교회재정부에서 봉사 할 수 있게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8여선교회 회원님들을 동역자로 친구로 함께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권사님 두분 이숙기님권사님. 김영택 권사님께 바톤을 넘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