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감사할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 가족 건강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딸 미진이가 둘째 임신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주 현성이 재롱에 온 가족이 웃음 잃지 않고 지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쁨 속에서 감사드리면서 살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둘째딸 미란이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확신하게 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이 하나씩 응답이 되고 또 다른 비젼과 계획을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감사릴레이 주자는 노경자 권사님과 김규재 장로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