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하여금 감사 고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석영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하나님께서는 악도 선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제게 없는 것을 쫒아 여유없고 넉넉하지 못했던 마음으로 부터
보잘것 없고, 부족하지만 제게 있는 것에 감사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실타래가 엉킨 듯 복잡하고, 함께 하기 싫은 상황속에서도
듣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시고, 인내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감사의 고백으로
늘 8여선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이신<나향옥권사님>과
아동부를 위해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이주경선생님>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