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고백릴레이
http://www.gll.kr/board/3883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감사의 자리로 초대해준 아름다운 수연씨 늘 여러모로 고마워요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를 쓰러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도록 힘 주신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임수환 권사님과 장공순 성도님을 지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