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던 사순절 릴레이기도회 메인 이미지 |
“코로나 광야”에서 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자랑스러운 감리교회 여성 독립 운동가 박현숙 장로와 청년 예수 전태일 열사의 얼이 살아있는 갈릴리교회는 코로나 속에서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갈릴리교회는 올 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 “고난의 숲을 걷다”는 주제로 사순절 40일 특별 새벽 성회와 “회복”을 주제로 감사절 40일 특별 새벽성회 등 All Line 전교인 40일 릴레이 특별새벽성회를 두 차례나 전개했다. 그 영적인 동력으로 올해 선교주일을 지키면서 100% 무슬림 지역인 탄자니아 차케차케 섬 마을 아이들 111명을 영적으로 입양하했다. 이 외에 2021년 12월29일 추수감사절 헌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서 나누는 사랑의 나눔 사역을 전개하는가 하면 기아대책과 함께 총 천만원상당의 물품을 쌍문2동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 과정에서 놀랍게도 교회는 코로나 광야를 지나면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교회가 되었다. 특히 청장년들이 몰려들고 있고, 청장년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성경통독 모임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다. 평신도가 중심이 되는 10개의 팀이 자율적으로 온라인 그룹 톡을 통해서 전개되고 있다. 또한 2001년 한해 동안 성경필사 운동이 자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신구약 전체 필사자들과 신약 전체 필사자들이 수없이 배출되어 All Line, 대면과 비대면으로 교회의 내적, 외적 사역이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이렇다 보니 김영복 목사는 “코로나 광야는 우리에게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비본질적인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본질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붙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코로나 정국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가 불가피 했지만 이 위기가 오히려 내적 성장의 기회였고 이는 외적 성장으로도 나타났다는 것이다. 2022년 갈릴리교회의 표어는 “지경을 넓혀주소서!”(대상4:10)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삶의 지경을 넓히는 6가지 법칙”이라는 영적 주제로 새해 첫 주간 새해맞이 특별새벽성회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1. 2월 17일 -4월 2일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순절 릴레이 기도회” | | | ▲ 사순절 릴레이기도회 당시 현장 예배 |
#2. 5월 9일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 - 탄자니아 차케차케 마을 111명의 아이들 영적 입양 | | | ▲ 생명과 나눔의 선교주일예배 |
| | | ▲ 기아대책에서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제공한 상세한 정보들이다. |
#3. 9.27-11.19 “영적 회복을 위한 감사절 ALL-Line 40일 릴레이 새벽성회” | | | ▲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던 감사절 40일 새벽성회 이미지 |
| | | ▲ 감사절 40일 새벽성회 당시 예배현장 |
#4. 12월 29일 “기아대책 - 갈릴리교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희망상자”나눔행사, 50박스(1천만원 상당 물품) | | | ▲ 희망상자 출발에 앞서 조별로 사진촬영 후 출발하였다 |
| | | ▲ 희망상자 나눔행사에 앞서 쌍문 2동장과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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