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전도사
반년 동안 코로나의 위기 가운데서도 건강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섬기는 자리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 공동체와 함께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물질의 부족함 없게 하시고 날마다 필요를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갈릴리교회 안에서 맡은 바 사역들을 감당할 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사업체의 일들이 들어오게 해 주셔서 일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삶의 여유를 찾으시고 행복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카들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와 귀한 교제 이어갈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련목회자 과정을 밟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