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응답받은 기도
새벽기도 가운데 교회의 영적 부흥을 보여주시고 그것을 소망하며 열망하도록 눈물로 기도하게 하시고 담임 목사님으로 김영복 목사님을 우리가운데 보내주심을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임을 그에게 입히신다는 말씀을 응하게 하심인 줄 믿습니다.
또한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할 때 구하지 아니한 것 까지도 허락하시고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행하심은 사람의 생각과 달라 이 땅에 공동체로 가정과 교회를 세우도록 하심과 친히 간섭하심으로 기쁨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 되시고 내 발에 등불이 되시며 여러 모양의 상황 가운데 반석 같은 믿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상황 가운데 반석 같은 믿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지금도 확신하며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은 친히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고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말씀 가운데 함께하시는 분이 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으나 믿음의 길, 지혜의 길, 생명의 길 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10년 감사의 조건들
1. 새벽예배의 부흥과 교회의 영적 부흥에 감사
2. 새로운 가정을 허락하심 감사
3. 경제적 중압감, 취업의 중압감에서의 해방되게 하심 감사
4. 아이들에게 새 아빠를 주심을 감사
5. 한나가 항상 큰 딸로 모든 일을 염려함에 있었으나 그 짐을 덜게하심을 감사
6. 사위 동석이 원하는 직장을 갖게 하심을 감사
7. 한나 부부 교회에서 봉사함과 믿음 가운데 즐거움으로 헌신함에 감사
8. 유나 비전을 갖고 열심히 행하는 일과 전인적 치료와 유치부 교사로 주님을 섬김을 감사
9. 캐나다 김고운 회계사를 꿈꾸며 대학원 1학년 과정 중 취업이 되어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됨과 잠시 방문하여 만남의 과정 가운데 예배를 인도하게 하시고 고운이로 말씀을 잘 듣게 하시며 이제 잠시 떠나있던 주의 전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심의 감사
10. 김지석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다 취업이 되어 처음 자유롭지 못한 생활에 적응이 어려웠으나 이제 안정이 되게 하심을 감사
11. 친정어머니 오명순 할머니 성경말씀을 1독 하시고 다시 구약과 신약을 즐겨 읽게 하심을 감사. 새벽마다 자녀 손들을 위해 기도하심에 감사. 뇌경색 판정에도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