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감사제목
1. 손녀(하영)를 주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심
2. 진수의 일본 취업과 귀국 후 재취업
3. 우리 부부의 꿈이었던 성지순례 허락하심
4. 장조카의 장남을 전도할 수 있게 하심
5.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심
6. '인생2막'책자를 발간케 하심
7. 2년간 재직한 직장을 무시히 정리케 하심
8. 4명의 어린이를 계속 지원케 하심
9.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심
10. 다소 불편했던 형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