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이 자리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1년이란 시간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문제 앞에서 주님 만 바라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새벽을 깨우며 새벽을 강조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밤 늦도록 일을 하고도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우며 새벽 예배를 드리는 한신규 집사를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종희,종윤 바르게 반듯하게 성장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가족 기도로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9여선교 회원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하나됨에 늘 감사합니다,
갈릴리교회로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 릴레이에 이동심 집사님과 윤미애 집사님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