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계절을 맞이하여 바톤을 이어갑니다.
너무 많은 감사중 무엇을 먼저 말해야 될까요.
1) 살아있으며 건강하여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할수있음을 감사
2) 목사님과 교우들과 갈릴리교회를 섬기며 살아감에 감사
3) 이종규권사, 선민가정,교석이 주님의자녀로 삼아주심감사
4) 아직까지 부를수 있는 엄마와 시어머니계심에 감사
5) 선민가정에 새생명주심에 큰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순산할것 바라며 감사 감사!!!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며 믿음교구 4목장 목자로 사역하는 정성옥
권사와 사랑하는 사위 서태원집사에게 바톤을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