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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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보이는 어려움 때문에 감사를 잊고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에게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서영미 권사님, 남정문 권사님을 지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