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 할 일은 너무 많은데 표현을 잘 못해서 망설이다가 용기를 냅니다.
먼저 영경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온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영경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심도 감사하고 많은 관심 안에 기도로 도와주심도 감사합니다.
영경이 남은 수술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영경이 사랑하시니까요
하나님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게 해주세요
변희백 권사도 여기 저기 아픈 곳을 치료해주세요 앞으로 저희 가정이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하게 도와주세요
목사님의 말씀과 힘을 내라시며 손을 잡아 주실 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