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을 영접할수있고 믿음의길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제가힘들고 지치고 타락의길을 갈때마다 언제나뒤에서 저를 이끌어주고 제가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저를인도해준 길소연집사님 저희 큰누나한테 감사드립니다..
2.저희가정의평화와 사업장의 큰축복내리셔서 모든일들이 순탄하고
주님안에서 이루어짐에 그또한 감사드립니다..
3.저희아들 딸 건강또한 허락해주서서 감사드리고 어디아픈곳없이
잘클수있게 해주신 그은혜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4.제가걷는 믿음의길에 언제나 함께하시고 제가 세상에 주님의
종으로 쓰임받게하시고 빛과소금같은 존재로 설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어나가실분은 허지은집사님 강혜란 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