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부족한 저에게 때에 맞게 감사로 고백할수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회를 주신 김민지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 2014년 20년 가까이 기도한 부모님의 영혼구원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이 갈릴리교회를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룩함으로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이어나갈수있게
인도하여 주심에 넘치는 감사를 드립니다.♡
2. 좋은가정 안에서 긍정적이고 약간은 단순한 성격을 허락하시어,
험한세상 감사로 고백하며 기쁨으로 살아갈수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서 일터에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때에 맞게 저를 먼저 지켜주시고, 주님의 사역을 곳곳에서 감당하며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3.동생 길종삼성도 가정을 축복하시어 아들 길민준에 이어 딸 길연우를 세상에 보내주심 감사드립니다.
길종삼 성도 사업장을 지켜주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4.조금은 힘든 상황이였는데 이렇게 감사를 고백하며 힘을 얻게 하시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2015년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도하고 우리가정에 남은 한사람 여동생(길보연) 구원의 사명을
기도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고백을 함께 이어나가실 분은 사랑하는동생 길종삼 성도와 둘로스찬양단 염기호집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