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자리로
초대해 준 김은선권사님 고마워요
1. 사랑2목장 목장원들의 작장과 일터에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 가운데서도 넉넉히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멀리, 가까이에서 만나면 반가운 믿음의 친구 주시고 변치않는 사귐 주심에 감사합니다.
3. 지연, 수연 두 딸의 삶과 미래를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믿으니 감사합니다.
4. 가진것, 있는것 넘치지 않아도 오늘에 쓸 것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조점순권사님, 안숙희 집사님을 지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