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고백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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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생명 연장 시켜주심을 감사하며
쓰러지고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나에게 항상 힘주시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살지 못하는 나에게
용서의 마음을 주시어 감사하며
갈릴리교회와 목사님, 많은 교우들, 이웃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며 소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희숙 권사님과 정춘란 집사님께 감사 릴레이 고백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