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감사기도제목
먼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대소사 일들을 주관하시는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나 아는 것 없고, 가진 것 없어도 주님께서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진흙과 같이 어두어서 갈길을 잃고 헤매였던 저를
뚫고 나갈 수 없는 터널,
암벽으로 둘러싸인 강을 아버지께서 건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진 물질없어서 주님께 드리지 못해 마음 아파 눈물 흘릴 때
아버지께서 그 돈 천원이 십만원 가치란 다는 말씀하셨을 때,
큰 위로가 되었으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아라 하시던 말씀 그대로
아버지께서 구하지 않은 것 까지도 채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