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복 목사 / 양혜은 사모
●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 자족의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쓰임받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용우 / 박영순 권사
●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어려움 속에서도 늘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김규재 장로 / 임영성 권사
● 주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김진호 권사
● 안전하게 운전하게 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삶을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일을 지킬 수 있는 허락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김용수 성도 / 우영희 권사
● 주의 사역을 위하여 합심하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늘문이 열리는 축복의 삶이 되도록 믿음과 열심을 주옵소서
● 말씀과 기도로 변화되게 도우소서
황순지 권사
● 날마다 성회로 은혜주시니 감사
● 날 구원하신 예수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나의 생명,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순 권사
● 하나님 감사합니다. 건강 주심에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 하나님을 위하여, 갈릴리교회를 위하여, 사랑하는 김영복목사님을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위하여, 다니는 직장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게 하옵소서
홍상의 장로 / 이미숙 권사
●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평숙 권사
● 갈릴리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서로 중보하며 은혜의 삶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시고 일심으로 준미 안에서 붙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온 가족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평안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종미 권사 / 정민규 성도
● 주님의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가정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건강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섬길 수 있는 교회 공동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광호 집사 / 김수진 권사
● 새벽을 깨우시고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니 감사
● 우리를 보호하시고 평안한 가정을 허락하시니 감사
● 아동부 교사로 봉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
박해경 / 김기환 집사
● 전도의 열망 위에 열정을 주시니 감사
● 분노의 상황에서 참게 하심 감사
● 갈등 상황에서 화합의 길 주심 감사
● 찬양대원 활동으로 미디어와 멀어짐 감사
● 새벽시간을 깨워주심 감사
● 이번 총동원 주일 5명을 놓고 하나님 앞에 드리길 기도합니다
[이찬규, 권필주, 최대근, 이호준, 김동인]
유익상 장로 / 황연희 권사
● 성경통독 1회 및 성경필사가 3/4진행되며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송자 권사
● 오늘도 건강주셔서 새벽을 깨워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조금이나마 주위를 둘러보며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현미B 권사
● 주님 약한 믿음 붙잡아 주셔서 새벽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남편의 너그러운 마음을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 세 자녀의 건강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점수 성도 / 김미란 권사
● 남편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영규 집사 / 김요화 권사
● 주님께서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으니 주신 은사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며 하늘에 새겨질 나의 이름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박오술 장로
● 범사에 감사
●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마음 주심도 감사
손종석 / 박은아 권사
● 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조영순 권사
● 새벽을 깨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욱, 혁, 수희 한 해 동안 직장 잘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유진이 돌봐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화평 2목장 목장원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홍순 권사
● 김명근 성도 건강과 김태모 아들의 건강도, 사위 가정에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은경 권사 / 임기완 집사
● 은혜교구원이 하나님꼐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각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 임함이 연원하길 기도하며 감사가 넘치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안예준 전도사
● 몸상태가 좋지 못하여도 계속 새벽예배의 사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 몸의 쇠약해짐을 추스르고 주의 일에 온전히 투신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김정애C 집사
●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갈릴리교회가 더 잘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넷째날 새벽도 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종들이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변영경 집사
● 하나님 저희 가족들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첫 수술 후 지난 8년 동안 제 삶에 가장 행복하고 찬란한 시간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믿어도 교회에는 나오지 않겠다는 저를 이끌어 주셔서 목사님, 사모님, 많은 교인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충만히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수술 후에 제 두 발로 하나님 성전에 두 발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김남희 권사 / 김승호 성도
● 감사가 넘치는 일상의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모세 전도사
● 아침을 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 숨을 쉬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재현 전도사 / 김하림 사모
● 새벽을 깨워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부부간의 관게에 있어 더 사랑할 수 있는 지혜와 망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용호 / 임수환 권사
● 전용호 권사 지금까지도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능력 주시고, 건강 주시고,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이명숙A 권사
●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대학진학을 위한 수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시험을 치르는 자녀들이 그 동한 공부했던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종규 / 이숙기 권사
● 갈릴리교회에서 신앙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
● 자녀들(선민, 태원, 아인, 교석, 성희, 소이)와 한 교회를 섬기게 하심 감사
김기환 집사
● 이번 성회를 통하여서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는 말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태와도 같은 시골 고향교회가 제가 태어난 해에 설립되었는데 꼬맹이 때부터 다녔습니다 청년이 될 즈음까지도 별신앙없이 다니다가 고향을 떠나 직장에 다니면서 제2의 신앙의 도약을 맛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로 또 한번의 도약을 한 느낌입니다 늘 말씀이 잔잔한 은혜로 다가왔었지만 이번 성회는 참으로 제 심령을 찔러쪼개는 듯한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뜨거운 기도와 깊은 기도시간도 경험하고 감사와 회개와 다짐의 소중한 시간도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숙/박병호 집사
● 하나님 네번째 새벽성회 감사드립니다
● 평생 하나님께 새벽 드리며 복음 전하는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건강과 믿음과 환경 열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 친정 시댁 형제들 구원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 사돈 속히 치료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 딸 은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원망불평하지 않고 마음과 입술을 지켜 축복의 문이 열리도록 도와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하는 딸 될 줄 믿고 감사합니다
● 딸 집에서 영상예배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무명
●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