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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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해도 우리 세 가정을 은혜 안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이 무서운 코로나가 물러가서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