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선생님들과 쌍문스카이라운지
이성진
2012-06-03 16:52
어제 주말을 맞이하여~총 여전도회 주관~칭따오 거주 싱글 아빠들을 대상으로 저녁 만찬에 초대받았습니다^~목사님의 귀한 말씀도 듣고~정말 맛있는 저녁도 다 함께 하면서~이국땅에서의 적적함을 잠시나마 달래며 위로받는 시간이었습니다^~사랑의 공동체인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또한 ~주님의 자녀들만이 할수있는~정말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수고해 주신 손길들에 감사했으며~받은 이상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충실한 자녀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습니다^~어려운 열방의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권사님의 따스한 사랑에~아울러 감사함을 갖습니다^~
김영복
2012-06-09 10:49
장로님! 멀리서도 함께하시니 좋습니다. 늘 중보기도합니다. 이제 7월부터는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