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다. 힘들고 어렵고 낙심 될 때에 나에게 다가와 손 내밀며 붙들어 주시는 분이시다. CLT과정을 마치기까지 선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 “우리가 연약할 때 도우시는 하나님”내가 연약할 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이시다. 원리들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우리의 삶 속에 적용시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일들을 감당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여야 할까.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요 거두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다. 주님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나갈 수 없다고 하셨다.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도전 하십시오.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