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받는 동안 힘이든 점이 많았지만 좋은점이 더 많았던 유익한 시간 이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맞지 않아서 힘이 들었어요. 화요일 저녁 매일 새벽기도 성경말씀 쓰기와 설교 요절 쓰기를 비롯한 여러 공부들이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매일 하나님 말씀을 쓰고 보니 성경말씀이 이해가 가고 목사님께서 열심히 교육해 주셔서 5~6개월동안 시간이 지나 갔네요.
CLT 마지막 여행에서 동기들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서로 대화와 중보기도를 내어 놓는데 나는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으로 생각 했는데 나보다 더 많은 걱정과근심 속에서도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동기들을 보면서 나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고 직장도 아니라는 점을 CLT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양팔을 벌리고 여러분을 안아주실 준비가 되었어요. 우리는 그냥 달려가 안기면 되고 그 분 품은 너무나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
지금부터 시작이란 생각으로 하나님 일과 세상 직장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멋지게 행복하게 살렵니다. 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꼭 꿈을 이룰 것입니다. CLT 시작하는 분께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