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옛 창현교회(현 갈릴리교회) 출신이었던 전태일 열사의 사랑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태일이"를 관람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웃을 향한 긍휼한 마음과 사랑의 행위를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도 바친 그의 삶을 통해
진정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년부 형제, 자매 모두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는 자들이 되어
이 세상 가운데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