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셩경학교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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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그곳... 그곳의 아이들.
에게........ 이 걸 물고기라고 잡아 놓고 그 호들갑이었더란 말이냐...
종빈이가 달려와서는 두팔을 크게 벌려 '이따만한 물고기를 잡았어요. 물고기 담을 커다란 양동이를 주세요 '
하더만............. 아 ...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