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친구들 진지한 모습 입니다.
임형순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어요^^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할 새로운 김다희 전도사님의 말씀시간.
이영임 부장선생님의 흥미진진한 광고 시간
1학년 새친구 김재경 어린이 입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재경이를 축복해주세요.
김재경 어린이의 담임선생님이신 임형순 선생님께서 선물을 전해줍니다^^
2013 갈릴리교회 아동부의 표어는 '예수님 만나고, 사랑을 나눠요' 입니다.
요한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요일4:11)."
갈릴리 아동부 친구들의 믿음의 새싹이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신앙으로 바로 자라고
나아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을 믿습니다.
갈릴리교회 아동부실에는 빈자리가 많습니다. 이웃의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있으면 교회로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