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하는 공과학습시간.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주님의 말씀 안에 사랑이 넘칩니다^^
섬기는 손길들에 축복을...^^
예수님께 고백의 열매를 꾸민 초록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의 어두웠던 마음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깨끗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빛을 전하는 세상의 빛이 되겠습니다.
임형순 선생님은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교회 가족들이 함께하니까요^^
갈릴리교회와 예수님을 주제로 마인드맵을 꾸몄습니다. 2층 복도에서 친구들의 생각과 솜씨를 보세요^^
주님께 저희의 죄를 적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써 깨끗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