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아동부 공동공과활동으로 사순절을 맞이하여 "나의 죄를 십자가에" 교육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의 십자가에 의지할 �에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게임을 통하여
함께 배웠습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자신의 죄에 대해서 낙심하고 고민하며 절망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의 은혜 안에서 모든 죄악들을 믿음 안에서 승리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그런 우리 아동부 친구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