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주일"을 맞이하며 갈릴리아동부 친구들이 "십자가로 하나된 한반도" 활동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민족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한반도의 분단을 생각해보고
그리고 그리스도인된 우리들이 어떻게 통일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진정한 평화,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원수되었던 것이 온전히 하나가 되는 역사가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통하여, 또한 우리 각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발자취를 통하여
이뤄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