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여 찬양예배와 공동공과활동으로 '하나님과 죄는 맞지 않아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죄는 다르며 우리는 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님을 따라가야 함을 알기 원하는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남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기 바라며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섬기고 따라가는 아동부 친구들이 될 수 있기를 많은 관심과 기도의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