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저는 지난 25년의 세월을 젊은이 사역을 위해서 혼신을 쏟아왔습니다. 때로는 학생의 신분으로, 때로는 이민자의 신분으로, 때로는 교수의 신분으로, 때로는 목사의 신분으로, 국내외에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열정을 불태워 왔습니다. 이제 사역의 제2기를 맞이하여 그리스도를 본 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갈릴리교회와 함께, "생명운동", "사람운동", "사랑운동"을 열정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린 모두 이 땅에서 잠시 나그네로 만난 사람들입니다. 본향을 향하는 이 의미 있고, 행복한 여정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