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민 어린이
이미숙
2012-02-20 19:37
2011년에 우리 채민이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채민이의 감사내용을 보니 정말 하나같이 소중한 일들이구나... 2012년도에는 어떤 일들로 우리 채민이를 감사케하실지 엄마는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많은 우리 둘째딸! 올한해 네 인생 최고의 해로 만들어보자꾸나... 사랑한다. 울채민이...
김다희
2012-02-24 19:37
순수하고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