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선생님들의 행복한 식사♡
정민숙
2010-12-13 18:11
아동부 교사를 할려고 기도하고 준비하고있었는데....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유치부교사의 러브콜을 받고 유치부교사가 저에겐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저도 아이들과 함께 하게될 시간들이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합니다~ . 기도부탁드려요~
김혜진
2010-12-13 18:55
2010년의 모든 것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더욱 주님과 가까이 가는 2011년도를 계획하고 꿈꾸기를 바랍니다^#^
김다희
2010-12-14 10:14
♡,♡
황선주
2010-12-21 21:32
언제나 즐겁게 헌신하는 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영란
2011-03-02 13:10
분위기가 중국 같아서요 !~? 행복한 시간들 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