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엔 한분도 글을 안 올리셨네요 ㅎㅎ
작년에 이어 입장차이 제2탄을 올립니다
(( 자녀에 관한 입장차이 ))
1. 며느리는 아들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2.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는 것이고 내 자식이 대드는 것은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이다
3. 사위가 처가에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가 없는
일이다
어떻습니까? 흔히 생각할 수 있겠죠?
담엔 '부부에 관한 입장차이'를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