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예배 - 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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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윤아와 범준이가 새로 왔습니다^^
앞으로 예수님 잘 믿고 성장해 믿음의 반석 굳세게,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