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셋째 주로 지금까지 못했던 생일파티를 하였습니다. 1-3월 생일인 친구들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안지윤 어린이, 김수민 어린이 생일 축하해요~
이민재 선생님도 당일 생일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함께 '야곱의 축복' 도 부르며 축하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함께 초를 불었는데...
마스크를 써서 안꺼져요..
"손으로 끄자~" 손으로 껏습니다.
모두 생일 축하해요^^
하나님 생일파티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박진수 부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중보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