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째주 공동공과활동으로 아동부 공동체는 "나사로를 살려라!" 활동으로 함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을 나누며 게임의 의미 또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 친구가 없어 외로운 사람들, 마음 속 깊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러한 우리 주위 이웃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경제적 도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고민을 들어주는 것도 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갈릴리교회 어린이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과 부모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