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다함께 소요산역 근처에 있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하였기에 더욱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 단체로 자유롭게 나가 함께 밖에서 김밥으로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한 교제의 장 속에서 더욱 더 하나님 앞에 하나되는 유치부 어린이 그리고 부모님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중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